애키우는엄마입장에서 내아기한테도 소리질러요친구가 그런걸보면 맘안상할수있나요 ??안상한다면 맡기구요 차라리 얼집이나을지도몰라요특히나자기아가랑 같이본다면 편애는 불보듯뻔한데친구스트레스를 님아기한테 풀수도있다는생각은안해보셨나 물론 때리는게아니라 행동을 요주소가져오고 얼집보내요
직장이 중소기업이지만 비젼이 있나요?5년뒤 10년뒤의 선배들을 보세요괜찮은 연봉과 대우를 받나요?지금 이백벌자고 그 먼거리를 오가기엔시간낭비 돈낭비가 많은데그걸 감수하고 다닐만한 매리트가 있는지요?그게 아니면 집근처에서 새일자리를 알아보세요거리에 뿌려질 차량유지비와 왕복소요시간을 보면급여가 그리 많지도 않은 직장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듯해요